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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 전문 기업 유플렉스소프트는 창립 12주년을 맞아 ‘클라우드 서비스 연구센터’ 설립에 따른 개관식과 함께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하이테크정보 김영실 발행인, 반월·시화 스마트산단 조병걸 전 단장 양재삼 유비전트 대표 등이 참석해 클라우드 서비스 연구센터 개관을 축하했다.
관제실과 서버실, 전력실 등을 갖춘 유플렉스소프트 클라우드 서비스 연구센터는 국내외 기업 등의 서버를 운영하거나 중요 자료 보관, 클라우드, 재해 복구 등 종합적인 클라우드 보안 관제 서비스를 하게 된다. 자체 구축한 스마트공장(MES 등) 고객사 12개사의 서버와 MES 시스템 운영 현황과 방화벽 등 보안 상황도 관제·운영 서비스 중이다.
자체적으로 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 고객사를 대상으로 인프라와 MES 시스템 운영을 원격으로 지원하고 있으며 향후 SaaS 사업 전환을 위해 클라우드 서비스 확인제 인증(KACI)도 획득했다. 이에 따라 고객사에 대한 더욱 안전하고 신속한 서비스 지원·대응이 가능하게 됐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김병섭 대표는 “여러 차례 중소기업의 스마트공장을 구축하다 보니 큰집이나 작은 집이나 살림살이는 똑같다. 스마트공장을 효과적으로 구축하여 안정적으로 운영하기 위해서는 그에 따른 인력과 인프라가 갖춰져야 하는데 중소기업은 그렇지 못한 것이 현실”이라며 “유플렉스의 IT 인프라를 토탈 서비스로 제공해준다면 고객사는 본연의 업무에 충실하게 되어 매출 증대와 품질서비스가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개관식에 이어 비전 선포식에서 김 대표는 오는 2023년 100억원 매출 돌파와 함께 기업공개(IPO)를 준비하기 위한 중장기 비전도 발표했다.
그는 “국산 클라우드 기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최대의 고객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며 “이를 위해 영업·마케팅 활동을 강화하고 최고 수준의 고객 맞춤형 클라우드 솔루션 개발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과 고객 지향형 서비스 제공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하이테크정보(http://www.hitech.co.kr)
<참고> http://www.hitech.co.kr/news/articleView.html?idxno=14208